루이비통은 각성하라. 소비자 기만하지마라.



















기만하지마라 1탄

유약(엣지코트) 끈적임 뭍어남으로

온가방에 유약이 뭍고 가방을들수없는상태이며

더큰 문제는 가방을 들다가 옷에뭍을시 지워지지않아

옷을버려야하는경우도 생깁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이런경우로 루이비통측에 AS 요청시

루이비통측은 고객의보관잘못.관리잘못.AS기간만료.

해외구입이라불가.직구라 불가등 의 이유로 안해줍니다.

분명히말하는데 루이비통이 중국산 저가 유약(엣지코트)보다

못한 것를 사용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루이비통에서 유약(엣지코트)를 잘못써서 벌어진현상들을

왜 소비자의 잘못으로 돌리냐고요.

어떤경로로 구입하던 루이비통에서잘못된 약품를써서 일어난거면

책임지고 AS를 해줘야한다고생각됩니다.

루이비통은 가방가격만 올릴생각말고 한국소비자를 기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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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조금이라도 각성할때까지 2탄 3탄도 올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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